2018년

**진-영덕여고1
2학기통합 1등급확정(전교석차 4등)

이*진-영덕여고1
2학기통합 2등급확정(전교석차 20등)

***-영덕여고1
4등급(2학기중간)=>2등급(2학기기말)

김*재-분당고1
2학기통합 2등급확정(전교석차 28등)

이*현-분당고1
2학기통합 2등급확정(전교석차 23등)

윤*인-분당고2
2학기통합 2등급확정(전교석차 17등)

이*희-경화여고2
4등급(1학기)=>100점(2학기기말)

 2학기통합 2등급확정
지필평가상으로는 1등급
(영어말하기 수행평가 감점으로 아쉽게 2등급)
재원기간 3개월만에 최상위권으로 도약함!

이*연-경화여고2
4등급(1학기)=>2학기통합 2등급 확정

양*준-낙생고2
2학기통합 3등급 확정(전교석차 43등)

백*현-분당고1
2학기통합 3등급 확정(전교석차 39등)

차*호-분당고1
2학기통합 3등급 확정

이*훈-분당고1
2학기통합 3등급 확정

이*효-불곡고1
70점(1학기기말)=>94점(2학기기말) 

 

김*아-영덕여고1
4등급(1학기) => 100점(2학기중간)

1월달에 등록해서 꾸준히 공부를 했는데 1학기 중간, 기말 시험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생 스스로가 본인 실력이 부족해서 결과가 안좋게 나온 것으로 인정을 했지만 사실 고민이 많이 되고 의욕 상실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포기하지 않고 강도높은 프로그램을 잘 소화해 냈고 영어 내신따기가 어렵기로 소문난 영덕여고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이런 놀라운 반전이 있기전에  문제해결을 위한 과정을 매우 치밀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했습니다. 1학기 시험지에서 틀린 문제와 원인을 분석하고 또 분석해서 취약한 부분에 대한 컨텐츠와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완을 했고 영덕여고 시험문제와 싱크로율이 거의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최종 총괄평가까지 만들어서 실전에 대한 적응력과 응용력을 끌어 올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100점을 받아서  학생도 매우 기뻐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연-경화여고2
4등급(1학기) => 96.8점(2학기중간)

비평준화 고등학교에다 여고라서 내신따기가 어려운 학교중에 하나인데 공부를 해도 영어 성적이 안 나와서 친구와 함께 저희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보기 5주 전에 등록을 해서 정규반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신을 치러야 하는데 과연 소화를 해 낼 수 있을지 약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1학년 때부터 2학년 1학기 까지 계속 영어는 4등급을 받았다고 하니 기본기가 많이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캐치할 정도로 흡수가 뛰어나고 어법 적응력이 우려했던거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따라와서 변별력 있는 약점 유형에 대한 해결이 수월했습니다. 사실 제일 관건이 어휘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꼭 필요한 어휘와 동의어만 숙지시키고 불가피하게 시험에서 나오는 어휘관련 문제를 접할 때 어휘추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트레이닝을 해서 어휘문제에 대한 긴급처방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시험부터 좋은 결과가 나왔고(전교석차 15등) 2등급 안정권을 확보한채 기말시험을 대비할 수 있게 되었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정규반 수업도 열심히 해서 수능에 대한 대비도 보람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진-영덕여고1
96.1점(중간) => 94.3점(기말)

2등급 확정(재원기간 4개월)
3월초에 학원에 등록한 이 학생은 중학교 성적이나 진단평가 결과로 볼때나 영어실력이 탄탄하게 잘 갖춰진 학생이었습니다. 영어내신 따기가 까다로운 영덕여고에서도 충분히 상위권을 노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서 본인도 학원에서도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점수는 96.1점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시험이 너무 쉽게 출제돼서 100점이 전교에 10명이 넘고 97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이 30명 이상이 나왔고 중간고사 성적으로 3등급이 나와서 학생 스스로가 매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의욕이 떨어져서 학원을 안 다니고 혼자 하겠다는 것을 어머님과 상담을 통해 충분히 기말시험때 만회해서 2등급 안으로 올릴 수 있다고 설득을 해서 다시 오도록 했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영덕여고 선배도 중간고사를 못봤지만 기말시험때 잘 준비해서 등급을 올린 사례가 있어서 이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분발할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어려울 것이라고 예고된 수행평가를 반에서 혼자 만점을 받아 우위를 점하고 중간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나온 기말시험에서 94.3점을 받아 합산해서 2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른 과목들 보다 걱정했던 영어등급이 잘 나와서 좋아하고 방학때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은것 같습니다.

이*현-분당고1
93점(중간) => 95점(기말)

2등급 확정(재원기간 3개월)
4월초에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시험까지 한달도 안남은 상황이라 촉박했지만 기본기가 잘 갖춰진 학생이라 빠르게 적응해서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학원에서 만들어준 교과서와 부교재의 어법어휘, 서술형 콘텐츠를 꼼꼼하고 깊이있게 공부해서 모르는 부분을 질문을 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어려웠던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가 나왔고 여세를 몰아 기말시험도 95점을 받아 2등급이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서술형 영작에서 시험에 나올 거라고 알려줬던 문제를 틀려서 1등급이 놓친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가 등급이 잘 나와서 만족하며 학원에 나오고 방학때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선생님이 설명해준 것들을 필기하며 적극적으로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심*경-분당고1
83점(중간) => 96.9점(기말)

2등급 확정(재원기간 4개월)
이 학생은 독해능력은 뛰어난데 어법이 취약해서 학교시험을 치르기에 불안한 요인이 있었습니다. 듣기, 독해, 어휘영역은 상위권이지만 어법실력은 중위권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어법파트에 대한 집중적인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최선을 다했지만 1학기 중간고사는 여기저기 실수도 많이 나왔고 쉬운 문제도 틀려서 3등급에 해당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기말시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갈고 닦아서 어법에 대한 자신감과 적응력을 키워 나갔습니다. 이번 기말시험에서 객관식과 서술형을 합쳐쳐 어법관련 비중이(27.8%) 꽤 컸는데 다 맞쳤고 96.9점으로 중간고사 대비해서 큰 폭으로 점수가 올라서 학생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최종등급도 2등급이 나와서 출발은 불안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서 좋았습니다.

김*중-분당고1
93점(중간) => 83점(기말)

2등급 확정(재원기간 4개월)
이 학생은 중학교를 외국의 국제학교를 다녀서 한국식 어법이 잘 안 돼 있고 모의고사를 접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사실 다소 우려가 되었습니다. 학원 진단평가 상으로도 점수가 좋지 않았고 학생 본인도 처음에 자신감이 없고 단어 외우는 것을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매우 차분하고 성실하게 학원 숙제와 배운 내용에 대한 테스트 준비를 열심히 잘해서 적응을 잘했고 테스트 점수도 점차 나아져서 1학기 중간고사에서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중간보다는 쉽게 출제된 기말시험에서 83점이 나와서 3등급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1학기 중간고사를 잘봤던 상위권 학생들의 동반이탈로 중간, 기말, 수행 합산 결과 31등으로 아슬하게 2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영어에서 좋은 등급이 나와서 본인이 동기부여가 되었고 방학특강도 신청해서 실전어법과 모의고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현-분당고1
72점(중간) => 93.9점(기말)

3등급 확정(재원기간 2개월)
이 학생은 고등학교에 와서 혼자서 공부하다가 중간고사를 망친후 한계를 느끼고 저희 학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착실하고  꼼꼼해서 단어도 잘 외우고 본문 소화능력도 뛰어나서 빠른 시간안에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막연하게 공부할 때와는 달리 분당고 시험에 대한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에 대한 정보와 자료 지원을 받고 공부를 하니까 확실히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상한대로 이번 기말시험에서 93.9점을 획득하여 20점 이상 올랐고 기말시험만 한정하면 2등급에 해당하는 성과를 보여서 본인도 만족하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은 것 같습니다.

차*호-분당고1
70점(중간) => 91.5점

3등급 확정(재원기간 2개월)
이 학생은 중간고사 때까지 과외를 하다가 시험을 망치고 저희 학원으로 왔습니다. 중학교 때는 토플까지 공부했을 정도로 독해는 뛰어난데 어법은 심각하게 개념이나 세부규칙에 대한 정리가 안돼 있어서 어법관련 문항을 많이 틀리고 중간고사에서 기대 이하의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말시험 대비를 하는동안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했고 특히 서술형  영작하기에서 허점이 많이 드러나서 어형변형을 포함한 영작하기 문제랑 어법상 틀린 부분 고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테스트를 통과 못하고 계속 재시를 볼 정도로 어려워 했는데 다양한 소스를 통해 효율적 반복을 시키니까 어법이랑 서술형에 잘 적응해서 기말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결과가 나오니까 본인도 자신감을 얻고 영어공부에 더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윤*인-분당고2
3등급 => 96점 (수강기간 12개월)

국영수 중에서 영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해서 시험을 치르고 나면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학원에서 제시한 어휘, 어법, 독해 영역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불평없이 착실하게 소화해 왔고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분명히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술형이 까다롭게 출제가 돼서 이번시험만으로 보면 1등급에 근접한 점수이기에 본인도 무척 고무되어 있고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신*규-분당고2
36점 => 91.2점 (수강기간 11개월)

이 학생은 1학년 첫시험을 망치고 난후 친구추천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3때 부터 영어를 장기간 쉬었고 기본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따라 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숙제를 소화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중,상위권 학생들의 단어숙제 분량을 다 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고 그동안 영어공부를 안하고 놀았던 것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된다는 아첨(?)까지 떨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적지 않이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1학기 중간(36점)=>1학기 기말(60점대)=>2학기 중간(70점대)=>2학기 기말(83점)=>2학년 1학기 중간(91.2점) 으로 기적같은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원에서 알려준 것을 충실히 복습하고 동의어, 문장변형, 서술형 영작문제, 그리고 퀴즈에 이르기 까지 중요 자료들을 다시 풀어 보겠다며 별도로 다시 자료를 요청하는 꼼꼼함과 성실함까지 갖추어서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가 바닥권에 있던 학생이 노력해서 2등급에 준하는 실력까지 올라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또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야기해 주면서 동기부여를 팍팍(^^) 해주고 있습니다.

김*서-영덕여고1
100점 (수강기간 1개월)

이 학생은 영어를 좋아하고 기본기도 잘 다져져 있지만 작년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70점대가 나왔다고 하면서 영덕여고 영어시험이 혼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어휘나 독해는 자신이 있는데 유독 어법이 약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학원에서 자체로 만든 어법어휘 5단계 자료를 통해 취약한 어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작년에 영덕여고 선배들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 하니까 기대감을 갖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학교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2등급만 나와도 좋겠다고 본인이 이야기 했는데 놀랍게도 이번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양*준-낙생고2
58점 => 83.6점 (수강기간 12개월)

김*진-서현고2
3등급 => 91점 (수강기간 2개월)

김*은-영덕여고2
3등급 => 93점 (수강기간 2개월)